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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세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국립공원 지향 자선사업가로 알려져 있는 Douglas Tompkins는 NorthFace를 창업한 사람입니다.
그가 황폐해져 가던 남반구 Patagonia 지역의 벌목된 땅을 전 재산을 투자해 구입하고 30여년 동안 지키고 회복시키죠.
그리고 Argentina와 Chile 정부에게 회복한 땅 환원을 한 조건을 걸고 시작합니다.
벌목으로부터 정부차원적인 보호 약속이었는데 환원한 땅은 그렇게 국립공원으로 하나 둘씩 태어나기 시작하죠.
Douglas Tompkins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아내에 의해 산림회복은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2020년 Douglas Tompkins Foundationd은 또 다시 Chile 정부에게 더 많은 대지를 환원해 5곳의 추가 국립공원이 태어납니다.
이 5곳을 합한 총 17곳의 국립공원을 아우르는 찔레 7번 국도(1240km)는 기념식 당시 aka '국립공원 도로'라는 명칭이 지어졌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깊은 산림에, 빙하와 강과 호수,폭포등 그야말로 엄청난 자연이 이 7번국도, aka 국립공원 도로를 따라 계속 펼쳐집니다.
그 중 ‘걸려있는 빙하’, Hanging Glacier로 유명한 Queulat 국립공원이 있죠.
이 지대는 안데스 산과 빙하, 신림 , 화산, 호수 그리고 피요르드가 가깝게 만나는 지대로
북쪽에서 부터 내려오는 따뜻한 바람이 빙하와 찬공기와 만나 온우림 숲을 이루는 매우 특이한 곳입니다.
9월에서 10월사이 초봄에 보슬비가 내리는 께울랏 국립공원 숲 , 신비할 정도로 아름답죠. 길도 없는 숲속은 쓰러진 나무가 그대로 여기 저기, 산벽을 타고 돌사이로 흐르는 물을 받아
마시며 걷다보면 첫번째 전망대가 나옵니다.. 멀리 보이는 산위에 깨끗한 푸른톤 빙하가 쌓여 있고 빙하가 녹은 물을 쏱아내며 산발 밑 호수로 모이고
약 한시간 정도를 더 오르면 산위의 빙하를 더 가까이 볼수 있는데 한꺼번에 20여개가 넘는 폭포같은 물줄기가 쏟아내는 물소리에 정신은 하나도 없고, 걸려있는 빙하가 만들어 내는
자연은 한눈에 담아지지 않습니다.
7번 국립공원 도로을 따라 여행하다 보면 양이나 소떼를 자주 봅니다. 아예 도로를 다 차지하는 황당한 경우도(자주) 있는데 기다릴수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죠:))
이 상황, 또 아주 재밌는데요, 찐빵 모자쓴 소주인(Gaucho)은 말 위에서 여유있는 모습이고 잘 훈련받은 개들만 바쁩니다.
덩치가 20배나 더 큰 소들을 간혹 옆으로 벗어나기라도 할라치면 쏜살 같이 달려가 짖어대며 막아내고요, 설래바리 대~단하죠.
또레스델빠이네 국립공원은 요즘 트레커들로 하이킹 코스들이 매우 번잡하기까지 한 반면 7번 국립공원을 따라 펼쳐지는 찔레 (북) 빠따고니아는 인적이 매우 드문 곳입니다.
유니크한 자연 환경과 복합적인 지리적인 여건으로 전문가의 도움과 인솔이 필수적인 곳이죠.
우리 모두에겐 힐링이 필요합니다~ 순수한 대자연의 감동이 있는 찔레 빠따고니아로 함께 떠나요!!!
세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국립공원 지향 자선사업가로 알려져 있는 Douglas Tompkins는 NorthFace를 창업한 사람입니다.
그가 황폐해져 가던 남반구 Patagonia 지역의 벌목된 땅을 전 재산을 투자해 구입하고 30여년 동안 지키고 회복시키죠.
그리고 Argentina와 Chile 정부에게 회복한 땅 환원을 한 조건을 걸고 시작합니다.
벌목으로부터 정부차원적인 보호 약속이었는데 환원한 땅은 그렇게 국립공원으로 하나 둘씩 태어나기 시작하죠.
Douglas Tompkins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아내에 의해 산림회복은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2020년 Douglas Tompkins Foundationd은 또 다시 Chile 정부에게 더 많은 대지를 환원해 5곳의 추가 국립공원이 태어납니다.
이 5곳을 합한 총 17곳의 국립공원을 아우르는 찔레 7번 국도(1240km)는 기념식 당시 aka '국립공원 도로'라는 명칭이 지어졌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깊은 산림에, 빙하와 강과 호수,폭포등 그야말로 엄청난 자연이 이 7번국도, aka 국립공원 도로를 따라 계속 펼쳐집니다.
그 중 ‘걸려있는 빙하’, Hanging Glacier로 유명한 Queulat 국립공원이 있죠.
이 지대는 안데스 산과 빙하, 신림 , 화산, 호수 그리고 피요르드가 가깝게 만나는 지대로
북쪽에서 부터 내려오는 따뜻한 바람이 빙하와 찬공기와 만나 온우림 숲을 이루는 매우 특이한 곳입니다.
9월에서 10월사이 초봄에 보슬비가 내리는 께울랏 국립공원 숲 , 신비할 정도로 아름답죠. 길도 없는 숲속은 쓰러진 나무가 그대로 여기 저기, 산벽을 타고 돌사이로 흐르는 물을 받아
마시며 걷다보면 첫번째 전망대가 나옵니다.. 멀리 보이는 산위에 깨끗한 푸른톤 빙하가 쌓여 있고 빙하가 녹은 물을 쏱아내며 산발 밑 호수로 모이고
약 한시간 정도를 더 오르면 산위의 빙하를 더 가까이 볼수 있는데 한꺼번에 20여개가 넘는 폭포같은 물줄기가 쏟아내는 물소리에 정신은 하나도 없고, 걸려있는 빙하가 만들어 내는
자연은 한눈에 담아지지 않습니다.
7번 국립공원 도로을 따라 여행하다 보면 양이나 소떼를 자주 봅니다. 아예 도로를 다 차지하는 황당한 경우도(자주) 있는데 기다릴수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죠:))
이 상황, 또 아주 재밌는데요, 찐빵 모자쓴 소주인(Gaucho)은 말 위에서 여유있는 모습이고 잘 훈련받은 개들만 바쁩니다.
덩치가 20배나 더 큰 소들을 간혹 옆으로 벗어나기라도 할라치면 쏜살 같이 달려가 짖어대며 막아내고요, 설래바리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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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가격과 정보는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니 해당 여행사 또는 리조트/카지노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에 있는 동서남북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니다.
동서남북투어 홈페이지
https://ewsn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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