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뚝딱, 내공의 차이를 보여준 '샤오미와 테슬라'
중국 가전 업체 샤오미의 전기차 'SU7'이 공식 출시 전과 후 전혀 다른 평가를 얻고 있다. 국내 언론에도 전기차 생태계 변화, 돌풍, 충격, 출렁이는 주가, 초조한 현대차, 포르쉐 대항마 등 칭찬과 기대로 가득했지만 지난달 28일 공식 출시 이후 달라졌다.시승 주행 사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SU7의 성능을 의심하고 있지만 이런불안한 모습 이상으로조악한 품질이 더 곤욕을 치르고 있다.
04/10/2024 | 조회수: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