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의대정원 2000명 똥고집을 부리더니.
드디어 천공의 영상이 떴다. 3:7 법칙,
https://www.youtube.com/watch?v=4l-3S6d4T14
이제 천공의 지령이 떨어졌으니,
이제 곧 30%, 6~700명으로 줄여서 조정될 것 같다.
그러게 애초에 왜 꼭 2000명 이냐? 라는 질문에도,
천공 때문이라는 음모론이 확산 됬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240437
1800명이면 의료개혁이 실패하고, 꼭 2000명이어야 성공인건가?
아무런 과학적인 증거없는 2000이란 숫자에
왜? 윤석열은 죽기살기로 매달리는지 그 해답의 탐구다.
천공의 개명 이름이 ‘이천공’ 그래서 2천명이다.
좀 억지스러운데.. 그게 또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이
윤석열 정부 들어서… 2000이란 숫자가 너무 많이 나온다.
윤석열 신년음악회 2000명 참석
윤석열 김장 국민대통합 2000명 참석
MZ 공무원 2000명 승진
청년 일경험 지원 2000명 채용
윤석열 명동성당 무료급식 봉사 쌀 2000kg 후원
….
우연인지, 편집적인 음모론 인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애초에 손바닥 王자를 쓰고 방송토론에 보란듯 내밀더니,
동네 할머니가 써준거라고 거짓말을 헸다.
무리한 용산 집무실 이전부터, 영국여왕 조문 불참, 일본 굴욕외교등등
실제로 천공에 의해서 나라의 정책이 좌지우지 되었던 걸 생각하면
음모론이 아니라 합리적인 추론이 맞다는 생각이든다.
그보다 음모론이 어쩌고, 프레임 어쩌고 남 탓 할 일이 아니다.
다, 전부 다. 윤석열이 본인이 시작한거고,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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