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ySy2Uum4cJw
의료 대란을 막기위해 혼자 고군분투 하고 있는 한동훈을 한덕수와 용산은 도와주질 않네요.
2개의 의사 단체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들어오려고 했는데 한덕수의 2025년 정원조정 절대 안된다고 했고 의료사태의 심각성을 한덕수와 용산은 걱정할 상황이 아니라고 해서 협의체 들어오는 걸 거부로 바꿨다네요. 사람은 죽어나가고 있는데 현실 파악을 못하는 대통령과 용산 간신배들 그리고 민주당은 남의 집 불구경 하듯이 구경만 하고 있네요.
윤대통령은 한동훈과의 만찬을 패씽하고 친윤들과 만나고 원희룡을 두번이나 독대하면서 용산에 자리를 주려는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의료대란 문제를 왜 한동훈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려고 안하는지 불통호통 울화통 터지네요. 정치인중 진심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민생을 생각하는 사람은 한동훈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의료개혁 이라는 업적 하나 만들자고 보수지지층 조차 민심이 돌아서고 있고 대통령 지지율은 20프로로 역대 최악인데 역사가 평가 해 줄 거라며 전혀 신경 안쓴다는 윤통 때문에 한동훈이 어찌해야 할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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