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천하람과 김영선 명태균의 김여사 공천개입 증과와 비례대표 자리를 깊은 산속 사찰에서 거래하다가 실패로 끝난 내용이 기사를 통해서 터지면서 김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이 개혁신당으로 오히려 불똥이 튀면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명태균은 역술 지식으로 많은 영남권에서 많은 정치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했고 녹취록에서는 자기가 대통령과도 통화를 했다는 내용의 녹취가 담겨 있었고 공천에 관여된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론조사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여론조작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이 당선 될 당시의 전당대회에서는 당심은 나경원이 였으나 민심의 투표는 이준석이 앞서면서 당대표로 당선 됬었는데 그당시 최초로 설문조사에서 이준석이 민심이 앞서게 나온 여론 조사업체가 명태균의 업체인걸로 밝혀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준석과 명태균은 오래전 부터 친분이 있어왔던걸로 보이고 과거의 재보궐 선거 공천 과정에 공관위였던 윤상현과 국힘 당대표였던 이준석과도 관여된 의혹이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때도 야권후보에서 오세훈이 안철수를 이기는 조사가 명태균 업체로 부터 나왔고 그 전까지는 안철수가 압도적인 1위 였습니다. 그당시의 이준석은 오세훈 캠프 뉴미디어본부장이 였고 이때 인연으로 당대표 나올때도 연관이 되지 않았나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에 대한 추가된 녹취록이 오늘 공개 예정이라 아주 큰 파장이 일어날 듯 싶습니다. 명태균이 어디까지 영향력을 행사 했는지 정부와 국힘 전체가 소용돌이로 빠져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이준석 명태균 사진입니다.
https://youtu.be/jaCKOx2ZaXY?si=GZju6sYnTPM-Sd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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