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홍합에서 유리섬유 입자 발견

글쓴이: 초이스5  |  등록일: 07.31.2024 09:20:12  |  조회수: 465
우리가 생각없이 버린것 결국 우리가 다 먹네요......
 생선도  회도 이제 바이바이~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한마당  4달 전  

    "안전합니다!!
    아무리 바다가 넓어도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거나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투기하고 폐기를 계속 하고 있는 한, 바다에서 생명체는 환경에 대한 진화로 생명을 연장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생명체는 어제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진화되어 먹이사슬에 따라 인간의 식탁에 오른 생선은 이젠 먹을 수 없을 것이다. 만일, 지금이라도 이런 행위를 멈춘다면 아마 100년후에 다시 바다생선이 식탁에 오르게 될 것으로 판단한다. 지금은 먹으면 먹을 수록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주는 행동을 계속 하는 것이고, 훗날에 방사능에 오염된 자신은 차라리 "산 자가 죽은 자를 부러워 하는 세상이 온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후쿠시마의 오염수가 안전하다면  "그렇다"고 말한 사람의 집에서 식수로 사용한다면 그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