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당 가지 맙시다

글쓴이: 사랑의집  |  등록일: 10.22.2024 06:24:35  |  조회수: 1774
90세 노모가 즐겨 드리니 자주 가다가 값은 오르고 국물만 넘치게 담고 탕 집에서 김치가 시어서 말하니 오지마라 다른집에 가라고 해서 불쾌하고 엄마에게 저런 식당은 가지 말라고 말하고 요즘은 않간다 좁은 타운에서 손님은 왕이하는 말은 간데 없는 손님을 상대로 갑질하니 얼마나 많은 손님에게 물에 극치를 달리니 배부른 저런 가게는 가지말고 없어 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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