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님 경찰 리포트하셨다는 글 올라왔고
동창 친구라는 분이 사진과 증언글 올려주셨고
한국에 거주중인 가해자 중 한명 강유진 찾기위해 흥신소 연락하신 분이 250만원 후불로 견적받았다는 글 올라왔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고미펀드로 동참하겠다는 글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 제목대로 중앙일보에 기사로 떴습니다.(링크가 안되어서 못올렸어요)
이 모든 과정과 절차들, 그리고 앞으로 나올 보이는 결과로 인해 과거 현재 미래의 학폭 가해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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