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내는 렌트보다 유틸리티를 더 쳐 써대는 한국 할망구년이 있는데 엿 같은 캘리포니아 법 때문에 못 쫓아낸다네요.
받는 렌트보다 유틸이 더 나오면 나같아도 집주인이었으면 죽여버리고 싶을듯
별별 사람들이 남을 못 살게 굴며 행패 부리는 아주 몰 상식하고 염치가 없는 사람들이 이곳 LA에 많은것 같네요..! 한국 사람끼리 믿거라 했다가는 큰코 다치기 쉽상인 동네인것 같네요..!
자신이 선교사라고 사칭하며 교인들에게 접근하여 돈 뜯어내는 여자가 있어요.
60대 이며 서버 리스로 계약하여 들어와서 몇 달 후 부터 본색을 드러냅니다.
주인이 아닌데 렌트비 받아 먹었다고 진짜 건물주에게 알린다며 더 이상 렌트비를 내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낸 렌트비의 몇 배를 요구하며 협박 합니다.
특히 작은교회 목사님 들에게도 사기를 치며 교인들 간에 이간질 시켜 교인들을 갈라 놓고
항상 검은 옷을 입고 다니는 뚱뚱한 이 여자, 진짜 조심하세요.
혹 댓글 다신 분도 이 여자한테 당한 게 아닌가 싶네요.
flffl 께서 말씀하시는 분하고 다른 분한테 사기 당하고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기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고맙고요.., 제발 다른 여타분들이 사기 당하여 곤혹을 치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경우는 40대 여성이고, 법과 대학원생이며 훌타임 잡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며 대단히 그럴듯한 말로 다분히 계략과 사기 기술이 톡톡튀며 세입자 퇴거에 대한 법 상식과 경험이 아주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