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집단폭행의 수위가 살인미수 수준이라고 보일 정도로 심하고
피해자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극심한 상처를 입었고
현재까지도 트라우마로 자살충동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이 5명은 법적인 댓가도 지불하지 않고 결혼해서 자식낳고, 교회 다니고 심지어는 교사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으로간 한명 빼놓고는 모두 토렌스 쪽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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