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상술

글쓴이: 살다보면123  |  등록일: 11.26.2024 23:52:55  |  조회수: 251
엔텀 블루크로스 메디케어에서 1년동안 받은 베네핏 $795.95인데 12/31/23년까지 다 써야지 없어져서 3250 W. Olympic Bl #319 LA, CA 90006 정관장으로 베네핏을 옮겨놓고 전화하니 12/1/23년부터 일주일만 30% 쎄일 한다기에 12/1/23 매장을 방문 30% 쎄일가인 685.45 안에서 $179에 홍삼정 2병을 $383.45에 구입 집으로 돌아와 한국나갈  준비를 하던중 90세 노모가 대상포진으로 구사마리탄병원에 이모젼시를 가시게 되었고 입원했다 나와서 조리 하시고 그러느라 한국나가는 스케쥴을 켄슬하고 정관장 $383.45에 물건을 구입하고 2주위에 물건을 홀드해 달라고 매장으로 가서 리턴을 하러 가니 늦게 가져 왔다고 리턴이 않됀다고 해서 실갱이후 리턴하고올때 직원이 써준 스토아 크레딧$383.45 받았고 5월달까지 쎄일 하다고 해놓고 노모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족들이 사보내는 정관장을 사드셨기 때문에 대상포진을 앓고나서 회복을 위해 다시 정관장을 구입하기위해 2월에 매장을 방문 했을때 쎄일이 끝났다고 정상가로 물건을 사라고 하고 직원이 나를 모른다 스토아 크레딧을 보여줘도 모르는 일이라는 예기뿐 쎄일가로 판매할수 없다고 해서  언성이 높아졌고 직원들과 해결이 않돼서 사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말하고 3/19/23 매장을 방문 하였으나 사장이 한국 갔다며 골탕먹이고 매장을 갈때마다 이런 식이어서 더이상 말장난에 끌려다닐수 없어서 3/27/23 클레임를 하게 돼었고 5/15/23  정관장 사장은 코트에 나와서 샤핑백에 담긴채 그대로 리턴을 해서 받아 이미 물건은 팔아먹어 놓고 홍삼 박스를 다 뜯어서 리턴을 못해주었다고 거짓말로 일관했다. 그렇게 해서 $685.45에 스토아 크레딧을 받았는데 법에서 $35을 뺀 $650에 스토아 크레딧을 주었고 이 크레딧으로 올림픽 매장에 직원들에 무례한 태도를 상대하기 싫어서 다른 매정에 정관장를 가려니 않됀다고 해서 법에 컴프레인 하고 미루다가 오늘에야 올림픽 매장을 오후 2시경 방문해 반은 캐쉬를 주고 반은 물건을 구입하려하고 일하지 않은 내 간병인이 정관장에 가서 일했다는 싸인을 요구하니 사장을 비롯 3명에 직원이 싸인해준 예기를 하니 나는 모른다고 해서 또 목소리가 올라갔고 사장에게 직원이 소리지른다고 하니 경찰을 부르겠다 협박하고 가드를 불러 90세 노모를 매장에서 나가라고 하고 밖에서 가족에게 전화하고 있는 나에게 직원이 가드에게 저여자가 옐링을 했다고 손가락질을 했다. 그동안 정관장에 손님에 대한 무례와 사기로 많은 손님에게 쎄일하는 날자도 일주일에서 한달 또 2월 5월까지 수시로 바꾸며 쎄일가로 팔다가 남은 금액은 또 정상가로 팔고 수많은 손님에게 이렇게 사기치고 우롱당한 고객들이 엔텀블루크로그에 업무가 마비됄지경에 정관장에 대해 컴프레인을 해서 계약을 파기 아웃당해 쫓겨나온 지경을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오늘까지도 손님을 무시하고 악덕업주에 본색을 드러내는 정관장 이런 가게는 없어져야 하고 이런 매장이 롱런를 하겠으며 이런 가게는 가지 맙시다. 한국 사람이 이런 비지니스를 하며 많은 고객에게 정관장에 사리사욕만을 위해 손님에게 상습적인 사기를 치는 이런 가게는 가지 맙시다 한국 사장이 같은 나라 사람들에 등을쳐먹으니 이게 사기 아니고 뭔가요.

법에서 받은 크레딧으로 물건을 구입하러 월요일 25일날 2시에 정관장를 방문 했을때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직원이 사장에게 전화하니 경찰을 부른다고 협박하고 가드를 불러 90 노모를 쫓아냈고 직원은 손가락질 하며 나와서 통화하고 있는 나에게 저 여자가 옐링 했다고 나를 손가락잘 했고 비싼 물건을 파는 매장에서 손님에 대한 써비스는 너무 수준이하 이 캄파니를 통해 인슈런스로 정부혜택을 받아 정관장를 방문한 많은 고객들이 악질 상술과 손님을 막대하는 이런 캄파니가 내일이 있을까요.

신문사에 제보 하려고 하니 돈내고 광고하는 광고주라 불법을 저지른 컴퍼니 편만 들고 자기네들에게 하소연 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정관장의  피해자가 될수 있을것 같아 조심하시라고 장문의 글을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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