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보다 더,지독한 인간.

글쓴이: vltkfh  |  등록일: 11.27.2024 12:16:11  |  조회수: 206
자영업분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잘 버티고 인내 하십시요 여러분들뿐만 아님니다.
8년동안 한자리에서 한달에 $15,000 세를 내며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임니다.
렌드로드는 한국인 목사임니다. 지난 코로나 펜데믹때 랜트비 올림을 받았씀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랜트비를 조정해 주십사 했더니만,
고민 해보겠다고 하곤 답이 랜트비 인상을 당해ㅆ씀니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는 일을 버리더군요.
오히려, 저는 두곳에 Sub Leased 입주자 분들한데 랜트비의 1/2을 1년동안 내려 주었눈데.
항상 월세를 보통 10일전에 입금을 시킴니다.
11월달엔 11월 11일이 베테랑날이라 우체국,은행이 문을 닫음에 도 불구하고
렌트비들 못 받았다며 그동안 월세를 못냈거나 밀린것이 한번도 앖었음에도
3 Day Notice를 발부하는 인간임니다.
월세를 못넸거나 밀렸으면 랜드로드 입장에선
3 Day Notice을 발부 하는것 인걸로 알고 있씀니다.
벽걸이 Air Con이 쥐로 인해 작동이 안되 연락 했더니만  입주자 책임이라 해줄수없다,
Gate 문이 고장나도 입주자 책임 등등,,,  신 바로 밑이 랜드로드라는 말 실감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Scretch  2시간 전  

    저 역시 건축업에 종사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그 억울함과 상처가 얼마나 깊을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최근 에 집주인이 저와 함께 일한 사람에게  몇만 달러의 인건비를 맡겼지만, 나중에 돈이 없다며 발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하고는 가까운 사이 입니다저는 라이선스가 있는 관계로 나중에 법적으로 더 불리해질 것을 염려해 제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직접 그 사람을 만나 이유를 따지려 했지만 두 번이나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도 풀러튼에 있는 대형ㅇㅎ교회 장로인데 돈을 떼먹고 난직후 금식 기도를 하러 갔고,  선교도 다녀왔습니다. 만날 때마다 고개를 숙이고 3~4 분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신앙심이 깊은사람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목사나 장로라는 이유로 더 높은 도덕성을 기대했던 제 자신이 상처를 더 깊게 받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은, 종교적 직분을 가진 사람들도 똑같이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Lion7  2시간 전  

    종교인 이건 비종교인 이건  돈이라는 게 결탁되면 누구나 거의가 모두 똑갇은 사람이 됨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러기에 돈과 관계되는 일에  관려할때는 종교인이라서 비종교인 보다는 낮겠지 하는 선익관을 버려야 합니다. 한발더 나아가서 지인이나 친족관계 있는 사람과 돈거래는 저개인적 경영철학 으로는 금물입니다 대다수에 지인이나 친척들이 아예모르는 타인들 보다는 더더욱 돈을 뜯을려고 힘을쓰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불행이도 한국인들은 거의 뭘하는지간에 항상 지인들에게 모든걸 문의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보면은 항상 금전적 사고는 거의다 매번 갇은 언어를 사용하는 동족들간에 발생 합니다 그중 특히나 이민자 커뮤니티에서는요. 그러므로 좀 불편하고 힘들더러도 어떤 돈관계는 처음부터 아예 모르는 타인이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비한국인들과 거래하는게 장기간 으론 유리 합니다. 물론 그러려면 우선은 내가해야될 리써치 숙제 부터 영어회화 습득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지요.

  • Lion7  2시간 전  

    그리고 한교회에서 오랜 세월을 같이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했다고 해서 믿는건 금물입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제예기를 이해 할겁니다. 거억 하세요 사기수법은 항상 내게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서 발생 합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나자신 외에는 믿을 사람이 없읍니다 이점을 꼭 기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