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건축업에 종사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그 억울함과 상처가 얼마나 깊을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최근 에 집주인이 저와 함께 일한 사람에게 몇만 달러의 인건비를 맡겼지만, 나중에 돈이 없다며 발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하고는 가까운 사이 입니다저는 라이선스가 있는 관계로 나중에 법적으로 더 불리해질 것을 염려해 제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직접 그 사람을 만나 이유를 따지려 했지만 두 번이나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도 풀러튼에 있는 대형ㅇㅎ교회 장로인데 돈을 떼먹고 난직후 금식 기도를 하러 갔고, 선교도 다녀왔습니다. 만날 때마다 고개를 숙이고 3~4 분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신앙심이 깊은사람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목사나 장로라는 이유로 더 높은 도덕성을 기대했던 제 자신이 상처를 더 깊게 받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은, 종교적 직분을 가진 사람들도 똑같이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인 이건 비종교인 이건 돈이라는 게 결탁되면 누구나 거의가 모두 똑갇은 사람이 됨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러기에 돈과 관계되는 일에 관려할때는 종교인이라서 비종교인 보다는 낮겠지 하는 선익관을 버려야 합니다. 한발더 나아가서 지인이나 친족관계 있는 사람과 돈거래는 저개인적 경영철학 으로는 금물입니다 대다수에 지인이나 친척들이 아예모르는 타인들 보다는 더더욱 돈을 뜯을려고 힘을쓰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불행이도 한국인들은 거의 뭘하는지간에 항상 지인들에게 모든걸 문의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보면은 항상 금전적 사고는 거의다 매번 갇은 언어를 사용하는 동족들간에 발생 합니다 그중 특히나 이민자 커뮤니티에서는요. 그러므로 좀 불편하고 힘들더러도 어떤 돈관계는 처음부터 아예 모르는 타인이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비한국인들과 거래하는게 장기간 으론 유리 합니다. 물론 그러려면 우선은 내가해야될 리써치 숙제 부터 영어회화 습득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지요.
그리고 한교회에서 오랜 세월을 같이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했다고 해서 믿는건 금물입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제예기를 이해 할겁니다. 거억 하세요 사기수법은 항상 내게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서 발생 합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나자신 외에는 믿을 사람이 없읍니다 이점을 꼭 기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