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확 바꾼 `퇴폐미` 메이크업도 화제속옷 사진+욕설 `파격`

글쓴이: Persona_  |  등록일: 10.01.2024 09:45:11  |  조회수: 1790
배우 전종서가 연일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의 달라진 메이크업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전종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했고, 헐렁한 청바지 사이로 흰색 속옷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리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욕설이 쓰인 글은 가수 비비의 '비누' 속 가사지만 욕설 가사를 그대로 사용, 속옷 노출까지 과감한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응원과우려의 목소리를 동시에 자아내는 중이다. 최근 '골반뽕 의혹'을 셀프 노출로 잠재우는 등 행보를 보여왔기에, 관련해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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