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스파를 갔다왔구요 새 시설이라서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우선 세신사 분들이 옛날에 해 주신 분들이 있으셔서 정말로 반가웠구 때밀이 가격도 15% 정도 올른것 같은데 부답스럽진 않았습니다
중국분들이 간간히 눈에 띄기는해도 시끄럽게나 어수선한 분위기는 아니였구 기존의 한국분들이 다시 돌아온것 같은 분위기 였어요
근데 좀 불편한것은 식당이 스파에서 마련한 슬리퍼를 신고 식당까지 가야한다는것과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인지 식당내부 직원들간에 다툼이 있어보여서 제가 받아야할 서비스가 엉망이였습니다 나중에 저녁장사 메니져 분께 말을 하고 사과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그 식당은 가지않고 있습니다
비치스파는 한번 가볼만한 곳이고, 우선 다 새것이니까 기분도 좋아요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 또 후기를 안쓸수없어서 ㅎ 저도 몇자 적습니다^^
비치스파였을때 분위기랑은 현저히 다릅니다^^ (갠적으론 예전분위기가 더좋았음.)
새시설이라 깨끗했고요 그냥 첨엔 적응안되서 잘 안갔는데
물론 예전보단 입장료도 올라 30불이고 , 지압 105불 . 아로마때마사지 150불 .
다 올랐어요 .. 근데 잘합디다 ~ .. 돈이안아까울정도로요 . (한두명만 빼고요 )
찜방은 예전처럼 않가요 ~
냉탕이 너무 ~ 좋아요 ~ 추천 ~^^
댓글 주신 두분 감사 드림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일요일이라 처음 방문 했는데요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시설부터 욕탕 그리고 모든게 깨끗하고 까끔 하더군요 식당도 사용해 봤는데 스파와 분리된 오너라 그런지 가격부터 음식도 괞찮았 구요. 단 단점이라면 ㄷ찜질방에 편하게 누울수있는 쿠션 맷트가 하나도 없더군요 아무래도 이용객들이 너무 오래있을까봐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 겄같에요 제 생갂이긴 하지만 . 그러나 욕탕들이 매우 깔끔하고 물역시도 깨끗해서 좋앗읍니다. 제발 그곳엔 중국인들이 엘에이 한타 어디처럼 떼로 몰려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다음엔 얼바인에 위치한 아이 스파란 데를 가볼까 합니다. 하지만 비치에 위치한 케이 스파도 매우 좋읍니다 스파 끝나고 원하면 CGV 들러러 영화도 보고 보니까 주변에 괞찮은 한식 중식 식당들이 꽤있더군요 그리고 엘에이 보다는 주차 시츄에이션이 매우 괞찮읍니다 엘에이 처럼 발레이나 어딜가나 시큐리티 분들에 매서운 눈초리 않봐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