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블리 버질 동물병원 가지마세요

글쓴이: globaloneltd  |  등록일: 05.30.2023 09:02:18  |  조회수: 3006
이 병원 담당의사  너무 못된 인격이라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정말 가면 안되는곳이네요.
프론트에서는  60불 이라고 하더니 상담하기보다  틱이 있는줄 잘못알고 간 사람에게 구글 쳐서 어떻게 생겼는지 공부 하라며  핀잔을 주더니 알러지 라며 385불 받아내는 못된 인성을 보여주고  돈이 안될것같은사람에게는 딴병원으로 가라고 보내는 야비한 마음으로 사업하는 곳 입니다. 올림픽 동물원을 추천 받았으니 앞으로 그곳을 가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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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Hachiya  06.14.2023 21:45:00  

    정말로 이 동물병원 가면 절대 안되어요.
    나는 우리 강아지가 밥을 안 먹고, 물도 안 먹길래 갔더니 X-Ray. 정밀 검사등 해서 $2,000 정도를 사기쳐 먹더니 폐암이라고 안락사 시키자고 해서, 다른 병원에 가서 2nd opinion듣고 결정하겠다고 데리고 나왔는데 목에 간식으로 먹였던 Jerkey 걸려서 x-ray에 검게 나온것을 폐암이라고...

    절대 가지 마셔요.
    실력이 정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