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1년 전 12년 키운 강아지를 떠나 보냈습니다.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고 싶지만 당장은 여건이 충분치 않아
주말에 봉사를 다니는 방식으로 제 마음을 채워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오래 키워서 배변청소 / 목욕 / 산책 다 가능하고요, 파충류도 오래 키워봐서 여러 카테코리의 동물 봉사여도 좋습니다.
입양 장려를 위한 아기들 이쁘게 사진촬영하고 영상편집 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하지만 정보가 너무 없네요 ㅠ 구글에 검색해서 나오는 기관에 들어가서 메일 남기고 문의 남겨도 답장이 잘 안 오네요.
미국에서 오래 사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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