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대 초 한인타운 스튜디오 큐 에서 같이 일했던 민승현 씨를 찾습니다. (영어 이름 리차드 민)

글쓴이: 우비  |  등록일: 11.16.2023 23:12:20  |  조회수: 5659
분류
지인 
찾는사람
한국이름 민승현, (영어이름 리차드 민) 친구 
요청자
김도윤(김택훈) 
연락처
1-213-313-6424 , [email protected] 
본인이 2000년대 초 미국에 와서 한인타운 사진관 스튜디오 큐 에서  서성일 씨와 일 할때 잠깐 저 하고 같이 일했던
민승현 씨를 찾습니다. 
그 당시 어릴적에 오토바이 타다가 큰 사고가 나서 거의 죽다시피 할 정도로 큰 사고 이었는데  기적적으로 수술해서 살아 났다고
저에게 그 친구가 그렇게 말 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억할텐데  저 하고 같이 일 했던 기억이  있을 것 입니다.
큰 사고로 인해 온 몸에 큰  수술 자국이 남아 있어서 누구나 보아도 아주 큰 사고 이었을 정도로 죽을 고비를 넘긴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서 한국에 가서 생활 하다가 다시 미국에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다시 가기전에 그 친구를 꼭 만나고 싶어서
여기에  글 을 적습니다.
같이 일 하면서 110 번 프리웨이 샌패드로 가서 야외 촬영도 하고 해서 서성일 선생님하고 같이 다니면서 일 해서 기억이 날  것입니다.
아마도 중고등학교 다니다가 오토바이 사고 났다고 들었고,  지금은 나이가 아마도 78년생 45살 일 것입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아시는 분 이면 위 번호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꼭 한국 가기전에 찾고 싶어서 글 을 적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집은 글렌데일 산다고 했습니다..
남가주 이면 좋겠지만 꼭 이 기사를 읽어서 연락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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