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모르면 현혹 당하는 미 도매업체들의 광고 내용들!!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8.07.2018 04:13:33  |  조회수: 3505

매일 배달이 되는  한국 신문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신문의 두께가 평일보다 현저하게 얇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일간지는  그와 반대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평일과 비교해서 엄청 두껍습니다. 특히 일요일 같은 경우는 이게 새로운 뉴스를 알려주는 신문인지?  아니면  대형 유통 업체의 광고지로 전락을 한건지? 모를 정도로 광고지로 꽉 차있어  아침 새벽에 눈을 비비면서 현관 앞에 있는 신문을 꽉 쥐지 않으면 흩어질 정도로 광고지로 뭉쳐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광고지를 보면 대부분 우리에게 익숙한 대형 업체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웬만한 군소 업체는 광고비가 어마어마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할만큼 광범위 하게 광고를 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광고를  하는 대형 업체들은  자시가 취급을 하는 물건을 싸게 판다고 하면서 소비자를 현혹을 시키는 문구로 그득한데요, 그들이 그렇게 광고를 한다해도 소비자가 알기를 원치 않는 내용은 교묘하게 숨기는 마켓팅을 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대부분 큰 글씨와 빨간색의 광고 내용으로  " Sale"이라는 단어를 집중적으로 노출을 시키는데요 여기에 등장을 하는  디스카운트와  딜(deal)이라는 개념을  교묘하게 혼합을 시켜  소비자로 하여금 "야!! 나는 오늘 어느 쇼핑 업체에 가서 물건을 거의 훔쳐오다시피 싸게 샀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호도를 하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5개 업체들의  펼치는 판매 전략을 본  포스팅에서는  자세하게 나열해 보았습니다.


미주 한인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 스토어도 이런 편법을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87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