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미국 도소매 업체들의 얄팍한 상술!!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7.18.2018 03:47:27  |  조회수: 3557

한동안 이 영화에 출현했었던 남자 배우의 모습에서 많은 여성들이 백마 탄 왕자는 바로 이런 남성이야! 라고 하면서 뭇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었던 영화가 있었습니다! 리처드 기어와 쥴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하는  "Pretty Woman" 이라는 영화인데요, 거리의 여자로 열연을 하는 쥴리아 로버츠와  큰 회사의 CEO로  열연을 하는 리처드 기어는  호텔에서 우연치 않게 만나  여러 우여곡절 끝에  사랑으로 이어져  쥴리아는 그동안의 거리의 생활을  청산하는 내용의 영화로  한동안 뭇여성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었던 리처드 기어의 모습을 각인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리처드 기어가 잠시 출타중  쥴리아는 거리의 여자 복장의 남루한 옷을 입고  호텔을 나와  인근에 있는 명품샵에  들어가 이것저것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매장 안에 있던  종업원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았고  나중엔 쥴리아 마음을 아프게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 이곳은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오는  샵이 아닙니다!! " 라는 말을 하면서 쥴리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동을 서슴치않게 합니다. 후에 줄리아 로버츠가 기업의 CEO인 리처드 기어와 아주 진지한 관계라는 것을 안 매장 매니저가 일순간에 줄리아 로버츠를 대하는 모습을 갑자기 바꾸는 모습에서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사회적인 모습을 여화에서 경험들을 하고 공감을 표시하는 그런 장면들도 있었습니다.


필자가 오늘 리처드 기어와 쥴리아 로버츠가 나오는 영화를 이야기 하면서 영화 장면의 하나중에 소위 싸가지 없는 여종업원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저 위에 있는 제목처럼  기발한 상술로  소비자의 마음을 건드려  매출을 올리는 얄팍한 상술이 영화속에 니오는 장면과 무관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 포스팅에서는 얄팍한 상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미국 도소매 업체들의 모습과  그 상술의 기교를 적나라하게 묘사를 할까 합니다. 아래에 언급이 되는 기묘한 상술을 여러분도 실제로 직접 경험을 한 내용들이 있어 나름 공감이 될겁니다!!


남루한 옷차림으로 미국 백화점과 한국 백화점을 갔을때, 대하는 직원들의 모습의 차이!!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67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