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일반 미국인들과 트럼프가 생각하는 자유무역이란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10.02.2018 03:58:55  |  조회수: 2726

과거 냉전의 아이콘이었었던 바르샤바 조약 국가와 나토 국가들이 첨예하게 대립을 하고 있었을때 당시 경제 구성은 자유 국가는 자유 국가끼리 바르샤바 동맹 국가들은 공산 국가들끼리 무역을 하는 극히 제한적인 국가간의 무역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바르샤바 동맹 국가라 함은 과거 냉정 시대에 동유럽의 국가들이 지금의 러시아 구소련 아래  공산 국가들끼리 나토와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동체 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 이후 고르바쵸프와 레이건 대통령의 통이 큰 결단으로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공산 들이 빠르게 해체가 되었고 그 와중에 동유럽 국가들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중, 미국을 위시한 서유럽 국가들은 원조와 무역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구성하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이것을 시발로 서로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국가들끼리 자유 무역이라는 새로운 기치를 내걸고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자유 무역 콘소시엄을 구성을 하면서 미국, 그리고 급성장을 한 중국을 중심으로 무역에 관한한 새로운 질서가 태동되기 시작을 했던 겁니다.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ASEAN, 북미 국가들 중심으로 만들어진 NAFTA, 한국과 여런 나라들과 개별로 맺어진 FTA 등등 새로운 자유 무역의 발판이 시작이 되면서 소위 언급이 되기 시작한 글로벌 시대가 열린 겁니다. 물론 이런 자유 무역이 장 단점을 다 내포를 하고 있긴 하지만 한국처럼 무역이 경제 활동의 중심인 국가들에게는 호기 인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느 국가들 처럼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자국의 경제가 침체를 하면서 고용이 침체가 되고 실업율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을 하면 항상 희생양을 찿기 시작을 한겁니다. 이런 자유 무역이 공론화가 되고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구케에서 논의가 시작이 되면 무조건 반대만 일삼고 보는 진보(촤파) 단체를 중심으로 극렬한 반대가 일어나곤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런 극렬한 반대는 자신들의 입지 축소를 염려한 탓에 국가의 이익은 생각치 않는 그런 치졸한 집단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그런 소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숑숑나서 죽음에 이른다는 광우병 파동!!이 그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당시 머리에 빨간띠를 두르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극렬하게 반대를 했었던 구케 쓰레기 집단들과 상아탑 뒤에 숨어서 트위터와 같은 sns로 훈수 정치를 하는 두 진보(좌파) 학자, 그리고 라스베가스에 와 In & Out 햄버거 가게에서 입이 터지도록 햄버거를 쑤셔 넣었었던 어느 여성 연예인들은 아마 지금쯤은 뇌에 구멍이 숑숑나서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어야 하는데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가 약화가 되면 나! 교수였던 사람입니다!! 하고 상아탑 뒤에 비열하게 숨어 버리는  그런 행위를 활기차게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한국을 위시해 제가 거주하는 미국도 자유 무역으로 인해 자신들의 고용 기회가 없어졌다고 사회에 불만을 품는 그런 모습이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중간 선거와 맞물려 겉으로 보기에는 자유 무역 반대론자인 트럼프의 약진이 계속이 되면서 이민자 때문에 자유 무역 때문에 불만을 품는 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한 공화당 트럼프가 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있는데 제가 오늘 묘사할 내용은  현 경제 현황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미국인들과  또 그것을 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트럼프, 더나아가 한국의 청년 실업이 자유 무역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거기에 미국인들의 자유 무역에 대한 단상을 심도있게 분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또한 자신이 후에 적폐 청산 대상이 될것으로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을 문재인씨는 적폐 청산이라는 똥 오줌 못가리는 아마추어식 좌충우돌로 다른 중 선진국은 현재의 호황으로 저멀리 앞서가는데, 아직도 자신의 정책이 제일, 그리고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집으로 청년 실업으로 몸살을 앓는 젊은이들과 주 52시간 근무라는 아주 희안한 정책으로 저녁 시간의 즐거움이 없어진 일반 근로자들을 투영시켜 근래 암울한 한국의 현실과 호황을 즐기는 미국을 위시한 다른 여타 국가들을 비교하면서 나름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달러에 도전했다 개죽음이 된 어느 외국의 경우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이유!!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s://wemembers.tistory.com/1138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