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0대 후반 여성이 찾아왔다. 몸 상태를 여쭈어보니 불면증과 어깨와 손가락 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고 잦은 오줌소태와 치질을 갖고 있다고 답을 했다. 또 숨쉬기가 불편해 늘 가슴이 답답하다고 토로를 했다. 왜 이렇게 젊은 나이에 이런 여러 가지 병을 동시에 달고 살아갈까. 한마디로 뼈가 오그라들어 병이 뼈 속에 집을 짓고 똬리를 틀고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더욱 뼈 청소가 필요한 것이다.
#2. 냉증으로 고생을 하는 60대 후반 여성이 9가지 병을 동시에 없앨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매일 아침 저녁으로 미라클터치 깔판형, 침봉형, 항공모함형을 동시에 사용해 하루 서너시간씩 자신의 몸을 다스리는 작업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몸이 좋아지자 이제는 남편과 자녀들도 함께 쓰며 미라클 가족이 되었다.
흔히들 ‘병들었다’는 표현을 쓴다. 말 그대로 병이 밖에서 안으로 들어와 병체가 인체에 달라붙어 기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병에서 벗어나려면 병체를 밖으로 몰아내야 근치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뿌연 스모그 현상으로 덮여 있던 날씨도 한바탕 빗줄기가 지나가며 씻어주면 맑게 갠 하늘로 바뀌는 것처럼 인체 내 병체도 밖으로 몰아내면 신수가 훤할 정도로 사람 얼굴색이 되돌아온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이다. 이것을 깨달아야 각종 고질병, 난치병에서 해방이 가능하게 된다.
우리말에 어리석다는 표현은 ‘얼이 썩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얼굴 즉 얼꼴이 병체로 인해 검고 누렇게 뜨게 되면 사람은 속수무책으로 병에 유린당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슨 약이나 영양제로 위기를 돌려 보려고 하는데 이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벌써 스트레스독이나 변독이 뼈에 사무쳐 뼈에 기생을 하고 있는 병체로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듯이 사람의 마음은 죽 끓듯이 2~3일 내에 금방 변한다. 그래서 병을 잘 몰아내지 못한다.
이와는 반대로 진득하게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1년여 정도 뼈를 다스리는 작업을 한 분들은 보통 5~10가지 병이 동시다발로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바로 뼈가 인체전기와 혈액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뼈가 좋아지면 근육과 신경은 알아서 회복이 되기 때문에 각종 고질병이 인체에 더 이상 붙어 살 수 없기에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무릇 지킬 것은 마음이라. 생명이 이에서 남이라’는 성경 말씀처럼 믿음을 갖고 자신의 몸을 가꿀 때 치유 속도가 빨라진다. 아예 출발점부터 불신을 갖고 시작을 하면 육신에 변화가 생길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사람이 죽을 때 꼬리뼈를 통해 영혼이 육에서 떠나가면 육은 하나의 껍데기로 남는 것처럼 평소 마음이라는 심보가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리려면 뼈를 잘 다스려주면 된다.
뼈 독소제거 작업을 매일 해주면 사람의 성질도 성품으로 바뀐다. 그래서 누군가 툭 건드려도 잘 화가 나지 않고 담담해진다. 불같이 화를 잘 내는 분들은 이미 뼈가 많이 말라 있어 중풍 발병 확률이 커진다.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서 검색란에 ‘미라클터치’를 치면 고관절 통증, 불면증, 항문풀림, 위산역류, 이명, 치질 등 병명별로 자세한 체험사례 간증과 뼈칼럼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