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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골반과 고관절 독소를 없애 에너지가 밑으로 흐르게 해주고 발뼈를 다스려 에너지가 위로 올라가게 해주면 된다.
#1.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70대 후반 이 모씨가 본원을 들렀다. 1년 2개월 전에 항문 삽입형과 침봉형을 구입했던 그가 그 동안 무릎이 달라진 것을 털어 놓았다. 이 씨는 “예전엔 남들은 1분이면 올라갈 계단을 다리가 아파 한 시간이나 걸려 기어서 올라왔죠. 그런데 지금은 날아갈 듯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다”며 “미라클터치의 효능에 새삼 놀랐다”고 고백을 했다. 일 년여 동안 항문 삽입형을 통해 배변이 잘 이루어지게 해주고 또 침봉형으로 고관절에서부터 무릎을 거쳐 발끝까지 샅샅이 눌러 독소를 빼내 얻은 기적과 같은 결과였다. 대개 일주일 정도 하다가 별 차도가 없으면 중단하는 게 예사인데 시간이 날 때마다 뼈 속 독소를 제거하려고 한 마음 즉 그 열심이 병을 낫게 한 것이다. 이 씨는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도 잘 믿지 않는다”며 “자신처럼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사용해 웃음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강추를 했다.
통증의 뿌리는 고관절
많은 분들이 무릎 통증에 시달리면 관절염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해볼까 생각을 한다. 혹자는 아무 생각 없이 통증이 생길 때마다 진통제를 상시 복용하다가 장기를 망가뜨려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기도 한다. 한마디로 약을 먹으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약은 또 다른 약을 부른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말이다. 또 수술을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해 감행을 한다. 더욱이 보험으로 커버하면 된다는 생각에 손쉽게 칼을 댄다. 일단 몸은 칼을 대면 뼈는 냉해지게 마련이다. 당장 1~2년간은 편한 것 같지만 몸은 ‘귀신’같이 다시 아파온다. 왜냐하면 무릎 통증을 부르는 뿌리가 바로 골반과 고관절에 있는데 이곳은 다스리지 않고 해당 아픈 곳만 건드리기 때문이다.
본원을 찾은 분들에게 무릎과 발목, 발바닥 통증의 원인이 고관절이라고 설명을 하면 갸우뚱한다. 병이 생기는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 동안 칼럼을 통해 만병이 생기는 본산지가 바로 항문과 대변독임을 강조해왔다. 깨닫고 항문 청소부터 하고 해당 아픈 곳을 터치한 분들은 생각보다 손쉽게 병마에서 탈출하는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반면 의심이 앞서 마음 문을 열지 않는 분은 미라클터치의 기운이 뼈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 며칠 사용을 하다가 멈춘다. 상기의 분처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의 심정으로 사용하니 병마도 학을 띠고 도망가게 되어 있다.
항문의 독은 빠르면 2주에서 한 달 정도면 청소가 가능하다. 괄약근이 조여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떤 여성분은 항문 삽입형을 사용한지 일 주일도 안 되어 요실금에서 해방되고 어떤 분은 한 달 이상 걸린 분도 있다. 또 다른 분은 항문 삽입형을 3개월 간 열심히 사용하여 만성 변비와 치질에서 해방이 되었다. 사실 항문을 어디 가서 조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근육은 뼈와 연관이 되어 상생을 하기 때문이다. 뼈 속 독소를 없애주니 저절로 괄약근이 조여지고 골반저근이 조여져 변이 새지 않고 소변이 새지 않는 것이다. 회복되는데는 개인별로 편차가 있다.
항문의 독을 없앤 후는 골반 전체를 샅샅이 눌러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 깔판형을 엉덩이에 깐 후 침봉형을 올려놓으면 저절로 독소가 없어진다. 골반과 고관절의 경우는 빠르면 5개월이 소요되고 보통 1년에서 1년 반 정도 돼야 골반이 제자리로 잡혀 삐뚤어진 엉덩이가 제 모습을 찾는다. 심하게 엉덩이가 삐뚤어져 바지를 사면 항상 오른쪽 바짓단을 잘라내야 했던 80대 남성이 1년 반 미라클터치로 뼈 독소를 없앤 후 더 이상 바짓단을 자르지 않게 된 것도 바로 같은 경우이다.
발 뼈도 동시에 다스려줘야
이렇게 고관절을 다스린 후에는 허벅지와 정강이 뼈를 타고 내려오면서 침봉형으로 문질러주면 에너지의 흐름이 열린다. 동시에 발 뼈를 샅샅이 터치해줘야 한다. 발가락 뿐만 아니라 발등, 발바닥을 눌러주고 문질러주면 보행을 통해 충전되는 전기 에너지가 발뒤꿈치를 통해 무릎을 거쳐 골반과 심장까지 솟구쳐 올라가게 된다.
무릎이 아픈 분들의 대개가 발목이 심하게 붓는 것이 이것을 방증한다. 발이 꼬여 있어 에너지가 발 아래에서 올라오지도 못하고 또한 무릎을 거쳐 내려간 기운이 발목에서 막혀 병목현상을 일으켜 결국 무릎까지 영향을 주어 무릎 주위에 열이 터지게 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다. 지극정성으로 뼈를 터치해주고 문질러주면 오랫동안 묵혀있던 뼈 독소인 산화철이 피부와 대, 소변으로 빠져나와 붓기가 빠지고 걷는 것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몸소 경험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매일 하루 1~3시간씩 미라클터치를 사용하면 좋다. 매일 공략을 하면 병마도 두 손을 들게 된다.
미라클터치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에서 미라클터치를 치면 각종 통증, 불면증, 항문풀림, 위산역류, 이명, 치질 등 병명별로 회복사례와 치유법 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일단 전화로 상담 받아 보시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신 후 확신이 생기면 내원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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