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임학섭

뼈과학연구소 소장

  • 자연치료 테라피스트

21. 병, 질, 환을 알아야 우울증 등 마음의 병서 해방

글쓴이: 미라클터치  |  등록일: 08.30.2021 12:05:16  |  조회수: 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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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人體)라는 글자에서 보듯이 뼈가 풍부해야 건강해진다두개골과 앞, 뒤 가슴 부위 뼈 청소를 해주면 영육이 살아나 우울증 등 마음의 병에서 손쉽게 해방될 수 있다.


#1. 인간이 한 순간 충격을 받으면 간이 붓던지, 폐가 붓던지 각종 장기가 고장이 난다. 돈과 관련된 것이라면 그 충격은 더 세다. 게다가 가깝게 알던 사람한테 당한 경우는 더더욱 강하게 엄습해온다. 하루아침에 잠이 오지 않고 뜬 눈으로 지새우다 보니 피골이 상접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다. 이렇다보니 가슴뼈가 솟아오르고 뼈 속 장기가 고장이 나고 여성의 경우는 자궁에 이상이 오기도 한다. 육체와 정신, 그리고 영혼이 하나가 되어야 인간이 병에서, 각종 질환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그 중심에 바로 뼈가 있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야 고질, 난치병에서 해방이 가능하다.

#2. 예로부터 신수가 훤하다는 표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얼굴이 빛이 날 정도로 뼈 상태가 좋다는 방증이다. 일이 잘 풀릴 때는 자잘한 어려움이 찾아와도 잘 넘어가는 반면 일이 꼬일 때는 작은 일에도 자주 화가 나고 액운이 겹쳐 오게 된다. 그래서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교통사고가 자주 나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흉한 일이 줄을 짓는다. 순간 깜짝 놀랄 일을 겪으면 모골(毛骨)이 송연(悚然)하다는 표현처럼 뼈가 먼저 반응을 한다. 끔찍스러워서 몸이 움츠러들고 털끝이 쭈뼛해진다는 뜻으로 뼈가 상하게 되고 이 후 온 몸에 이상신호가 오고 큰 병이 하나, 둘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몸에 병이 들면 육체만을 다스리는 우를 범한다. 육체를 둘러싼 정신과 영혼을 도외시한 채 말이다. 정신이 특출 나거나 질환자들은 전기가 보통 사람의 수백 배가 된다. 너무 지나치다 보니 정신이상자로 분류가 되어 독한 약만 먹여 사람 잡는 일만 반복한다. 보통 사람은 전기가 110볼트인데 반해 정신이 뛰어난 사람은 3000볼트에 다다른다. 영혼이 고장 나는 것은 환()이라는 글자로 표현이 되는데 마음심()이라는 글자 위에 곶감곶()의 합성어로 인간의 마음에 곶감 꽂듯이 상처를 입은 상태를 말한다. 상기의 분처럼 육체 외에 정신적, 영적 충격을 받으면 회복되기 어려운 상태까지 다다르는 것이다. 육체가 치유되는 방법도 바로 정신적, 영적 충격을 먼저 뽑아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마음의 충격으로부터 탈출이 가능할까.

충격을 받으면 먼저 뼈가 솟게 된다. 솟은 뼈를 잠재운다는 표현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 특히 뼈 속 잠긴 산화철을 빼내준다고 설명하면 더더욱 믿지 못한다. 그리고 뼈 속에 왜 산화철이 잠기어 병이 되는지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나이가 들며 인체 전기가 모자라 항문에서부터 시작된 대변독이 골반에서부터 온 몸의 뼈 속으로 전이가 되어 포진을 하게 된다.

허리와 무릎, 발목, , 손목 통증이 생기는 것도 바로 누적된 산화철이 빠져 나가지 못해 뼈를 솟게 만들고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어 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흔히 뼈 주사나 수술을 통해 잠시 고통에서 벗어나지만 재발하는 까닭은 뿌리에 해당하는 뼛속 산화철을 없애지 않고 곁가지만 건드려놨기 때문이다. 아울러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엔 정신과 영혼이 함께 병들기 때문에 웬만한 약으로는 간의 기별도 가지 않는다.

 

뼈가 상하면 액운이 겹쳐

 

눈이 안 좋아 생기는 색맹처럼 하늘을 모르니 우리는 천맹(天盲)의 상태이다. 살아있다는 말은 몸 안의 그릇 속에 영혼이 들어 있는 것이다. 영혼이 망가지면 만병이 생기고 치유하기도 더 어렵다.

회생, 소생, 환생을 하려면 생명의 섭리를 알아야 한다. 사람의 기백이 뛰어나면 병과 귀신이 범접을 못한다. 액운이 겹치는 분들을 보면 뼈 상태가 좋지 않은 것과 일맥상통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탈북자를 돕던 남편이 중국 공안원에 잡혀 감옥생활을 하는 것을 지켜보던 윤 모씨가 마음의 병이 육신의 병이 되어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야만 했다. 눈물만 흘려도 피부가 아플 정도이고 불면의 밤을 보내던 윤 씨가 미라클터치를 만나 매일 가슴부터 머리까지 뼈를 샅샅이 눌러주자 어느 날부터 잠이 스르르 오고 입맛이 살아나는 것을 느끼면서 완전히 우울증에서 해방이 되었다.

미라클터치를 통해 하늘 에너지를 뼈 속에 넣어주면 뼈가 재생이 되고 솟았던 뼈가 점점 제자리로 찾아가 각종 고질병에서 서서히 해방이 된다. 이걸 알고 나면 병, , 환은 일종의 에 불과하다. 육체, 정신, 영혼이 상호 맞물려 영향을 주며 인체를 끌어가고 있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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