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옆 유닛에서 물이 새는 문제가 발생해, 어쩔 수 없이 다른 유닛으로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주말에는 키를 받을 수 없다고 해서, 오늘 새로운 유닛의 키를 받아서 짐을 옮기려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퇴근 후 짐을 옮기려고 새로운 유닛에 도착하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전 통보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저의 짐이 있는 상태에서 바닥과 벽이 모두 뜯겨 있었으며, 가구와 옷들이 무단으로 이동된 상태였습니다. 가구 일부는 손상되었고, 옷은 비닐봉지에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제 컴퓨터는 강하게 내려놓았는지 전원이 켜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집 상태는 엉망이 되었고, 이 모든 상황을 사진으로 기록해 두었습니다.
공사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management 가 문을 열어줬다고 공사를 시작했다고합니다.
이 아파트 관리회사를 상대로 소송이 가능한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un,
연락처 : [email protected] / 714-476-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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