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이 팔레스타인과 졸전끝에 또 비기며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4승2무를 마크했네요? *올해 마지막 A매치에서 1-1로 비기며 첫판 설욕 실패. 여전히 승점 14로 2위그룹 요르단-이라크(8점)에 앞선 단독선두로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행 확실시. 김민재가 안일하게 12분 골키…
1. 지금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 전반전이 끝났는데 상황이 어떻습니까? *중립지역인 요르단 암만에서 시작 12분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주장 손흥민이 전반 16분에 동점골 터뜨려 1-1. 최종 결과는 2부에서 전달. 2. 어제 메이저리그 …
미국 스포츠계를 ‘Trump Dance’가 강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 유세에서 보여준 간단하지만 인상적인 춤추는 동작이 스포츠계에서 차용되고 있다. 점수를 냈거나 승리가 확정되는 등 하이라이트 순간에 선수들이 기쁨의 세리머니로 ‘Trump Danc…
[OSEN=노진주 기자]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65)이 온두라스와의 경기 후 관중이 던진 맥주 캔에 맞아 부상을 입은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축구에 폭력의 자리는 없다”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2026년까지 토트넘 홋스퍼에 남는다는 보도에 힘이 실리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17일(한국 시간) 자신의 채널에서 손흥민 관련 소식을 전했다. 플레텐베르크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한 시즌 더 남을 …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 대체자' 첫 손에 꼽히던 유망주가 수술로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윌슨 오도베르가 16일 오른쪽 햄스트링 수술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그의 복귀 시점 결정을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
[OSEN=정승우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27, 토트넘)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징계받았다.
영국축구협회(FA)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드리고 벤탄쿠르에게 7경기 출전 정지와 10만 파운드(한화 약 1억 7,6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벤탄쿠르는 지난 6월 우루과…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2)이 토트넘의 장기 계약 대상에서 외면을 받고 있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는 객관적인 수치가 나왔다.
유럽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8일(한국시간) 2024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빅 찬…
[OSEN=정승우 기자] 양민혁(18, 강원)이 예상보다 빠르게 출전 기회를 잡을까.
토트넘 홋스퍼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윌슨 오도베르(20, 토트넘)가 16일 오른쪽 햄스트링 수술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그의 복귀 시점 결정을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
[OSEN=정승우 기자] 폴 포그바의 차기 행선지로는 유럽이 아닌 미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유력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센트레 데빌'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폴 포그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지난 15일 유벤투스는…
[OSEN=정승우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27, 토트넘)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인종차별 발언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영국 축구협회(FA)는 18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로드리고 벤탄쿠르에게 7경기 출전 정지와 10만 파운드(약 1억 7,6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라고 밝혔다.
문…
[OSEN=길준영 기자] 프리미어12 대만 대표팀이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대만은 18일 대만 타이페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쿠바와의 최종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4승 1패를 기록한 대만은 B조 2위를 기록하며 슈…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수상의 희망을 살렸다. 임진희는 오늘 (17일)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임진희…
NFL LA 램스가 쿼터백 매튜 스태포드의 4개의 터치다운 패스에 힘입어, 매사추세츠주 팍스보로우의 질렛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28:22로 이겨, 시즌 5승을 달성했고, 특히 최근 5경기 중 4승을 거뒀다. 매튜 스태포드는 후반 두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