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인간은 나이가 들며 몸이 어눌해지고 방금 했던 생각까지 잊어버릴까. 또 열심히 일할 때까지는 건강하다가 은퇴 후 갑자기 병이 찾아올까. 이 모든 것이 뼈 속 산화철과 관련이 있음을 알면 예방도 가능하고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산화된 뼈가 인체전기를 만드는 기능이 약해지면서 어느 날 맥이 툭 풀리고 맞물려 있던 영혼과 육이 따로 놀게 되어 얼이 빠진 모습의 단계로 변하게 된다. 오늘은 어떻게 하면 병의 노예가 되지 않고 천수(天壽)를 누리며 살 수 있는지 그 생명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우리말에 ‘어리석다’는 표현은 ‘얼이 썩다’는 말에서 유래된다. 그래서 얼이 빠진 사람을 나사 빠진 사람으로 비유를 한다. 자동차 바퀴의 나사가 느슨해지면 바퀴가 그리는 모습이 동그랗지 않고 타원형으로 찌그러져 속도를 제대로 낼 수 없고 삐걱 소리를 낼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인체도 얼이 빠지면 멍해지고 지각능력이 확연히 떨어져 급기야 깜빡 증세가 심해지고 치매나 파킨슨 병이 찾아온다.
이렇게 되면 톱니바퀴처럼 꽉 맞물려 있던 영혼과 육신이 빠져 덜렁거리며 별개로 돌아간다. 아직 영혼이 몸에서 남아 있어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거의 죽은 목숨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단도직입적으로 뼈가 녹이 슬어 그렇다. 인체의 근간인 골반과 꼬리뼈가 변독으로 산화되어 에너지가 하체로 흐르지 못해 이후 발목과 발가락의 힘이 떨어진다. 이렇게 발이 문제가 되면 살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발걸음이 작아지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말초신경에서 충전된 에너지가 두개골인 중추신경까지 논스톱으로 흐르지 못한다. 지축을 박차는 힘이 생겨야 당(糖)도 분해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뱃속뿐만 아니라 이미 발까지 망가져 있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
게다가 관절과 관절 사이가 막히면서 염증이 생기고 진액이 급속도로 소진이 되어 무방비로 병의 노예가 된다. 가장 대표적인 병이 혈기가 말라 찾아오는 중풍이다.
예로부터 항문이 열릴수록 죽을 날이 가까워온다고 들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항문이 열린 만큼 산소와 만난 대, 소변이 산화가 되어 맹독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 맹독이 온 몸에 꽉 들어차 더 이상 몸이 버티지 못해 나타난 것이 바로 대상포진이다. 항생제를 먹어 잠재워야 할 것이 아니라 내 몸에 독이 꽉 차있다는 증거인만큼 반드시 흡착해 뽑아줘야 한다.
얼굴은 얼의 꼴이다. 신수가 훤해지고 병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으려면 평소 뼈 속 독소를 다스려줘야 한다. 그래야 뼈가 인체전기를 제대로 생성해 깨끗한 혈액과 호르몬을 만들어낼 수 있다. 성경 말씀에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처럼 생명도 마음에서 나옴을 알고 온전히 믿고 뼈를 다스릴 때 치유효과가 배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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